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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

건강한 소망

조회 수 3697 추천 수 0 2012.11.24 11:53:15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의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어떤 아저씨가 좀 큰 가방을 갖고 탔습니다.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 번 하시더니 가방을 내려놓고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 여러분 안~녕 하쉽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음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 드리고자 이렇게 나섰습니다. 물건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프라스틱 
머리에 솔 달렸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칫~솔입니다. 이걸 뭐할려고 가지고 나왔을까여? 
팔려고 나왔쉽니다. 한개에 200원씩 다섯개 묶여있쉽니다. 얼마일까여? 처~언 넌입니다. 뒷면 
돌려보겠습니다. 영어 써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무슨 뜻을까여? 수출했다는 겁니다. 수출이
잘 되었을까여? 망했쉽~니다. 자. 그럼 여러분에게 한 개씩 돌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칫솔을 
사람들에게 돌렸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황당하게 웃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칫솔을 다 돌린 아저씨가 
다시 말하기 시작합니다. " 자 여러본, 여기서 제가 몇 개나 팔 수 있을까여?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저도 궁급합니다.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쉽니다." 좀 특이한 부분이라 사람들은 궁금한 표정을 짓습니다. 
결국 칫솔은 4개가 팔렸고 아저씨는 또 다시 말을 시작하십니다. "자 여러분 칫솔 4개 팔았습니다. 얼마 
벌었을까여? 네! 4처넌 벌었쉽니다. 제가 실망 했을까여? 안했을까여? 네! 실망 했쉽니다.. 그렇다구 제가 
여기서 포기하겠습니까?...아뇨. 다음 칸 갑니다."
하시며 가방을 들고 유유히 다음 칸을 가셨습니다.  사람들을 한바탕 웃음을 크게 웃고, 잠시후 조용히 
감동이 오기 시작합니다. 다음 칸, 그 희망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은 것이 인생이라는 교훈이 따뜻한 마음을 
줍니다. 우리의 삶에 언제나 다음 칸이 존재합니다. 

예수의 사람들이 된다는 것은 건강한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칸에서 어떤 상황이든지, 내일의 칸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것은 다음칸, 다음칸, 하루, 하루, 한 해, 한해 지나가면서 잠시 있다가 사라졌다가 있다가 하다가 결국은 
완전히 사라져버리는 그런 소망이 아닙니다.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건강한 소망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인생의 마지막 칸이 가까이 오면 올수록 더욱 
뚜렷하고 분명하게 오는 소망입니다. 그 소망은 위로부터 오는 것이고, 그 소망의 특징은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사람들의 오늘은 살맛이 나고 내일의 삶이 건강하며, 영원의 삶의 
보장된 소망으로 가득찬 인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것 같이 사방에 모든 것이 막힌 것 같은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위로부터 오는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임영희 드림. 

관리자2

2013.02.18 05:58:43
*.78.225.191

행상인의 익살스런 말투가 생생히 느껴지는군요. 어느 캐나다 목사님의 설교 중에 들은 말이 기억납니다. "To Christians, the best hasn't come yet until they get to the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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