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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편지

조회 수 1988 추천 수 0 2014.10.12 18:12:14

Port Hardy 와 Port Rupert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입니다. 기도로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며, 이렇게 선교지 편지를 쓰게 됩니다.

저희 가정이 이 곳으로 와서 7월 6일 날 첫 예배를 Fort Rupert Church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예배를 기도가운데 저희 가정을 도와 준 원주민 형제 David Jacobson 라는 분과 함께 6일에 은혜가운데 드렸지요.

한 주간 지나면서, 기도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를 무릎을 꿇고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네 곳 교회의 담임 목사님들이 선교지를 방문해 주셨고, 기도와 조언들을 주셔서, 저희 가정이 효율적인 사역을 감당하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으로 주일을 제외한 매일 하루에 한 시간의 전도사역을 감행함으로써 교회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첫 예배는 1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저희 가족4명과 First Nation people들을 포함해 12명의 형제, 자매가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일 예배는 10시 30분에 드리며, 저녁 기도 모임은 목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한 명 한 명이 모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형제들은 여전히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워 하지만,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주일날 그리고 기도 모임에  참여를 할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어쩔 때는 제가 알코올 중독된 형제가 술로 인해 모임에 참여를 못할 때는 집 에서 기도를 하는데요. 이들이 강권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져서 빠른 시일에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위해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여전히 전도를 하면, 예배를 참여 하기를 원하는 형제 자매 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막는 흑암의 세력이 있음을 느낍니다.

그들의 대답은 시간이 없다든지, 혹 교회에 올 것을 약속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현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래도 끝임 없이 그들과 함께 이제는 사랑을 가지고 바라보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그들을 위해 전도하면서 기도를 하게 됩니다.

알코올 중독된 독고 형제들이 많이 있는데요. 매일 전도 가운데 보면, 2~3명은 꼭 보게 된답니다. 이들을 위해서 기도를 같이 하면, 꼭 형제들이 고맙다고 말을 합니다.

많은 버림의 상처가 있고, 사랑이 필요한 형제들입니다.

 

말씀이 이 들에게 들어가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먼저, 저희 가정부터 성령에 사로 잡힌 자들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저희 가정이 하루에 두 번씩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가정 예배가 원동력이 되어 가정에 새로운 은혜가 날마다 넘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Fort Rupert와 Port Hardy에 사는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이 영성이 회복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 들이 회복되면, 주위의 친척들과 이웃들까지 열매가 맺혀 질 것을 믿습니다.

덧붙여, 전도가운데, 교회로 인도되도록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성도들이 늘어 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하루 하루가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 되어지는 것을 보며 감사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여전히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는데요. 후원 단체와 후원 교회가 생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정훈, 이혜진, 이기석, 이대성 선교사 드림.

 

2014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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