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첫째 주 말씀 암송(12/1~12/7)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Isaiah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