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기쁜 날입니다.
이재용 집사님이 오랜만에 방문해 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속에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늘 기도합니다.
그리고 김양휘 학생과 양휘 학생 이모님이 함께 예수 영접반에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늘에서 오늘 잔치가 벌어졌을 겁니다. 두 분 사진을 찍는데, 모습이 너무나 밝고 좋아
참 인상적입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 되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