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입니다.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영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홍아윤!!! 제일 막내의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하늘 복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김상욱, 방명은 집사님(한슬, 지한) 가정이 오늘 주일을 마지막으로 알버타로 사업차 이사를 가십니다.
계획하시는 일들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푸짐한 식탁 교제가 있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채우심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