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이루고 싶은 꿈들입니다.
학생들이 꿈을 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학생들이 꿈을 꾸고, 꿈이 이루어지는 걸 경험하면서 더 큰 꿈을 꾸는 걸 저는 꿈꾸어 봅니다.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여기에 적은게 내일 다 이뤄지면 무슨 생각을 하겠냐?"구요. 제 대답은 "분명히 너희들은 더 큰 꿈을 꿀꺼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다들 공감하더군요.
이 학생들이 가진 꿈은 날마다 더해지고, 수정되고 할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꾸어야 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꿈"을 발견할 겁니다.
우리 학생들 화이팅!!!
칠리왁 학생부는 꿈꾸는 학생들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꿈이 이루어지는 걸 경험하는 학생들입니다.
우리 학생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들이 미래의 하나님의 군사로 변하는 꿈을 모두들 꾸기를 바라면서....
꿈 리스트를 보시다가... 이뤄주시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이뤄주세요.. 자세히 보시면 쉽게 도와주실 것들이 눈에 보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