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지쳐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입니다
...힘들고 지쳐
낙방하고 넘어져....
일어날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너를 낳았으니....
ㅡㅡㅡㅡㅡ다만 내 비는 말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ㅡㅡㅡㅡㅡㅡㅡ
마라나타 ..주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