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홍, 양성인 학생들 졸업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대학에 가서 마음껏 꿈을 펼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김순녀 집사님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늘 건강하게
지내시고, 아름다운 예수사람으로 늘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 자주 방문하세요....God Bless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