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07:34:48 *.78.196.228
맛있는 손만두를 만들며 사랑을 나누고 다같이 섬김의 교재를 할수 있어서 감사했던 한주였습니다. 여선교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맛있는 손만두를 만들며 사랑을 나누고 다같이 섬김의 교재를 할수 있어서 감사했던 한주였습니다. 여선교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