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9 17:15:04 *.180.134.8
모처럼 땀 흘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네요. 이렇게 좋아하시고 즐거워하실 줄이야... 준비하신 친교부와 최선을 다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모처럼 땀 흘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네요. 이렇게 좋아하시고 즐거워하실 줄이야... 준비하신 친교부와 최선을 다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