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29) 즐거운 여전도회 소풍이었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열정으로 하나된 모습이 너무 귀하고 소중해 보이네요.
밝고 환한 얼굴들, 바로 미스 칠리왁이십니다^^.
이를 위해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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