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둘째 주 말씀 암송(7/14~7/20)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에스라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