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1절 이하 말씀에 "복 있는 사람은 절대로 나쁜 꾀를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만한 자리에는 결코 앉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에 대하여 너무나도 기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읽고 또 묵상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복있는 사람으로서 행동합니까?
수많은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는 하지만 복 있는 사람이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과 복 있는 사람으로서의 행동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바로 이 마음과 행동이 하나 되기를 너무나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 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지금 당장에라도 하늘에 있는 소원의 것들을 쏟아 부어 주셔서 흔들고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2016년 2월 14일 주보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