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학기 동안 예쁘고 듬직하게 자란 아이들은 세상의 보배입니다.
해맑은 웃음과 선한 사랑은 세상의 빛입니다.
역동적인 몸짓과 꾸밈없는 다가섬은 세상의 꿈입니다.
모든 교사와 학부모들의 헌신과 섬김은 세상의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이 모든 것들의 어우러짐이 세상의 소망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봄 방학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요^^
봄 방학은 3월 17일(토) 부터 4월 5일(목)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