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마치고 한글학교 2학기(1월~3월)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기특하기만 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미래의 기둥이며 나라의 자산임으로 한글학교는 다음 세대들이 밝고 담대하게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기를 소망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