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의 확신 -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자신의 삶 가운데 벌어지는 일을 보고 그때그때 판단합니다. 일이 잘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나 보다."하고, 환경이 어려워지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이런 사람은 아직도 십자가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환경을 통해 그때그때 확인해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증된 진리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가장 강력한 표징입니다. 그 놀라운 사랑이 모든 것을 바꾸고 변화시킵니다. 우리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든지, 어떤 죄를 지었든지, 현재 어떤 문제가 있든지 그 사랑으로 인하여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 나는 그동안 늘 받고 살았지만 오늘 새롭게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습니까?
[한줄묵상] 고린도후서(2 Corinthians)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