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초청예배를 온 성도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감사합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조그마한 몸짓 하나 하나가 큰 울림이 되고 감동이 되어
주님의 선하심을 전하고 증거하는 도구가 된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주일학교 아이들이 준비한 스킷은 더욱 주님을 알리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은혜로움을 포토앨범 동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