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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3

조회 수 44 추천 수 0 2024.02.21 23:14:11

 

- 내 안에 있는 들보 -

우리는 욕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욕심을 비난합니다. 우리는 거짓을 품은 채 남의 거짓을 참지 못합니다. 우리 자신도 이기적이면서 이기적인 사람을 정죄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능력으로 거듭나게 되면 가장 먼저 이것부터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 대하여 할 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애통해하는 이유는 자기 죄를 더 많이 보기 때문이고, 방탕한 자가 울지 않는 것은 자기 죄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새롭게 깨달은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한줄묵상]   마태복음(Matthew)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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