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의 믿음 -
그리스도인이 열등감, 좌절감, 낙심에 빠지는 것은 여건과 형편이 힘들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하나님의 축복하심을 진정으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죄 용서와 구원의 믿음은 있는데 축복의 믿음은 가지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축복의 믿음을 가질 때부터 그 믿음은 능력이고 기적이 됩니다. 두려운 것도 염려도 사라집니다. 이 믿음에서 진정한 감사가 나옵니다. 이 점이 분명한 사람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요, 십자가의 능력을 아는 사람입니다.
• "나는 가장 큰 복을 받았다. 환경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한줄묵상] 로마서(Romans)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