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글 수 28
새학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학생들의 고심도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등록금이 바로 걱정의 근원이다. CIBC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전국의 대학생 중 51%가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대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얻은 빚은 학비, 책값, 생활비를 충당하는 데 쓰여진다.

그렇다면 대학 과정을 마칠 즈음 학생들은 얼마만큼의 빚을 지게 될까? 이 질문에 대한 학생들 73%의 답은 “1만달러 이상”이다. 대출 규모가 2만5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에는 학생들 40%가 동의했다. 상당수 학생들이 빚과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얘기다. 학생들 중 66%는 “이 빚을 갚기까지 5년 이하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리스티나 크래머(Kramer) CIBC 소매 및 비즈니스 뱅킹 부문 부사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정적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는 대출 상환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빚을 줄이고 이를 갚을 수 있는 실질적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CIBC의 앞선 여론조사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름철 일자리로는 등록금 등을 마련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일자리를 얻은 학생들 중 53%는 이번 여름 자신의 벌이가 1001달러에서 5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새학기 앞둔 대학생 절반은 빚쟁이 신세(퍼온글) 관리자 2014-08-20 1810
27 한국인 남녀 스탠리파크서 ‘얼음땡’ 하다 유치장행 (퍼온글) 관리자 2014-08-20 1905
26 “시민권 수속, 1년 이내로 단축” (퍼온글) 관리자 2014-08-20 1778
25 시민권 신청에 필요한 영어 실력은? (퍼온글) 관리자 2014-08-20 1851
24 ‘줄을 서시오’ 길어지는 BC주정부이민 수속…왜? (퍼온 글) 관리자 2014-08-07 1866
23 이민자 기술·경력 캐나다 국내서 1년내 인증(퍼온 글) 관리자 2014-08-07 2565
22 "BC 주정부이민, 언어 증명 요구 계획 없다." (퍼온글) 관리자 2013-12-06 2336
21 요리사 경험이민 대상서 제외된 이유는...(퍼온글) 관리자 2013-11-24 2283
20 요리사, 경험이민 신청 못 한다 관리자 2013-11-10 2599
19 BC주정부, 이민 신청 꼼꼼히 살핀다 관리자 2013-10-18 2920
18 한국인 영주권 취득 1/4분기 전년比 33% 감소 관리자 2013-10-18 2592
17 한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 급감 관리자 2013-10-18 4123
16 주정부이민 신청 기준소득 크게 오른다 관리자 2013-10-18 2700
15 시민권 신청 언어능력 증명 의무화 관리자2 2013-04-19 3081
14 전문인력이민 5월4일 접수 재개 관리자2 2013-04-19 2872
13 한국인 캐나다 이민 늘었다 관리자2 2013-04-19 3322
12 이민사기 적극적으로 막겠다 관리자2 2013-04-16 3024
11 이민 신규접수 중단 '적체현상' 불 껐다 관리자2 2013-04-06 2986
10 창업비자, 영주권과 창업 두마리 토끼 잡을까 관리자2 2013-04-06 3017
9 캐나다 비자 수속기간 길어졌다 관리자2 2013-03-19 3897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