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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캐나다 이민 늘었다

조회 수 3322 추천 수 0 2013.04.19 13:34:16
한국인들의 캐나다 이민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통계 기준으로 올해 1·2분기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증가했다.

1일 발표된 캐나다 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주권 취득자는 총 12만8321명으로 전년 동기(11만7262명) 대비 1만1000여명 정도가 증가했다. 취업비자나 학생비자를 받아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 역시 지난해 상반기 18만612명에서 올해 20만1551명으로 2만1000명 가량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필리핀 출신 영주권 취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필리핀 출신 영주권 취득자는 1만6942명으로 집계됐고, 그 뒤를 이어 중국(1만6457명), 인도(1만4937명), 미국(5122명), 프랑스(4040명), 영국(3321명), 아이티(2750명) 등 순이었다.

한국인 영주권 취득자도 소폭 증가했다. 한국인 영주권 취득자는 1분기 1447명, 2분기 1286명을 기록해 총 273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2306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8%(427명) 늘어 났다. 반면 한국인 시민권 취득자는 작년(2154명)보다 9% 줄어든 1969명으로 나타났다.

이민 유형별로는 경제 이민자(economic immigrants)가 7만9859명(신청자 가족 포함)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캐나다 경험 이민(CEC)을 통한 영주권 취득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캐나다 경험 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는 총 5172명으로 전년(1446명)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늘었다.  

주정부 이민(PNP)을 통한 영주권 취득자도 증가했다. 올 상반기 주정부 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는 작년보다 5117명 늘어난 2만2473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문인력이민(federal skilled worker)을 통한 영주권 취득자는 4만2411명으로 2697명 줄었다.

이민 적체 현상은 다소 해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적체 신청서 수는 총 80만2429건으로 2007년과 비교해 13만 건이, 작년과 비교해 5만 건이 감소했다. 이들 중 2008년 2월 27일 이전 접수된 전문인력 이민 신청서 수는 29만972건으로 2007년과 비교해 29만 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밴조선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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